금리 기사를 보다가 잠깐 숫자를 다시 확인했습니다. 한 달 전까지만 해도 2.50%였던 한국 기준금리가 지금은 3.00%입니다.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7월에 이어 8월 27일에도 0.25%포인트를 올렸기 때문입니다.두 달 사이 누적 인상폭은 0.50%포인트입니다. 대출잔액 3억원에 이 상승폭이 모두 반영된다고 단순 계산하면 연 이자는 150만원, 월평균은 약 12만5,000원 늘어납니다. 다만 내 대출금리가 내일 바로 0.50%포인트 오르는 것은 아닙니다. 이 차이를 알아야 기사 속 ‘기준금리 3%’를 내 통장 숫자로 제대로 번역할 수 있습니다.기준금리 상승이 대출 상환액과 예금 선택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는 장면한눈에 보기: 8월 인상은 6대1로 결정됐습니다. 한국은행은 강한 성장과 목표 2%를 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