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초가 되면 근로·자녀장려금은 이미 끝난 일처럼 느껴지기 쉽다. 하지만 5월 정기신청을 놓친 가구를 위한 창은 아직 열려 있다. 국세청은 11월 2일, 2025년 소득분 장려금을 아직 신청하지 않은 26만 가구에 안내문을 보낸다고 밝혔다. 마감은 2026년 12월 1일 화요일이다.이번 글은 ‘안내문을 받았으니 무조건 받는다’는 식으로 읽으면 안 된다. 안내는 신청 가능성을 알리는 절차이고, 최종 지급 여부와 금액은 소득·재산 심사 뒤 정해진다. 다만 마감 뒤에는 신청 자체가 불가능하므로, 대상일 수 있다면 먼저 홈택스에서 확인하는 편이 낫다.안내문을 받았다면 마감일보다 먼저 신청 경로와 본인 명의 계좌를 확인해 두는 편이 안전하다.근로·자녀장려금 기한 후 신청, 언제까지인가국세청 보도자료 기준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