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조립 순서 포스팅
- 메인보드 개봉
- 메인보드(또는 마더보드)박스를 개봉 후 상태를 파악합니다.
- CPU 개봉, 메인보드에 결착
- CPU 박스를 개봉 후, 메인보드에 결착합니다. CPU의 핀이 훼손되지 않게 합니다.
- 내려놓듯이 메인보드의 CPU자리에 CPU를 놓고 걸쇠등의 고정부로 결착시킵니다.
- M.2 NVME SSD 개봉, 메인보드에 결착
- 메인보드에서 M.2 NVME 방열판 분리
- NVME SSD를 메인보드에 결착(꽂아넣음)
- 손으로 결찾부의 반대편을 누르면서 나사 결합
- 방열판 아랫면의 비닐 제거 후 방열판 결착
- 램 개봉, 메인보드에 결착
- 4개 슬롯 기준, [1, 3] or [2, 4]번으로 결착
- 보드에 보면 First라고 먼저 인식되는 램이 기재되어 있는 경우 많음(보통은 2,4, 그리고 CPU와 조금 더 떨어져 있어서 좋다고 함.)
- CPU 쿨러 개봉, 설명서 필독!
- CPU제조사가 어디냐에 따라 결착방식이 다름(인텔이냐 AMD냐) 보통의 쿨러들은 대부분 두가지 케이스 모두 대응 가능한 부품을 추가로 넣어놓음. 따라서 내가 사용하는 CPU는 어떤 부속품을 사용해서 메인보드에 연결해야 하는지 알아야 함.
- 그 방법이 설명서에 쓰여있음.
- 설명서를 꼭꼭꼭 필독해야함.
- 결착 전, CPU위에 써멀구리스 도포(당구장 표시 ※ 추천)
- 쿨러 하단에 비닐 제거 필수!!
- CPU 쿨러 결착 후
- 공랭기준 팬 걸쇠를 히트파이프에 걸쇠를 통해서 걸어야 함.
- 후에 FAN 케이블을 메인보드에 연결
- 메인보드를 케이스에 결착
- ATX, M-ATX, ITX등 보드의 크기가 다 다름
- 케이스에 살짝 갖다 대어봐야 함 : why? => 갖다대어 봤는데 나사가 들어가야하는 쪽에 지지해주는 너트가 없다면 케이스 부품 or 너트가 필요없는 케이스여분부에서 빼서 필요한곳에 껴줘야함.
- 케이스에서 나오는 선들은 미리 구분해 놓는게 좋음.(나중에 선정리를 위해)
- 케이스에와 메인보드 연결이 필요한 선들을 연결 : USB, 파워, 리셋, LED, IO패널 등
- 파워를 케이스에 결착
- 요즘 나오는 대부분의 케이스는 파워가 하단에 위치
- 결착 후, 파워와 메인보드 연결 : 메인보드 주전원선, CPU 전원공급선 등
- GPU를 메인보드에 결착
- 요즘엔 크게 나와서 지지대가 필요 할 수 있음.(케이스나 GPU제품 자체에서 제공해주는 것이 많음)
- GPU 연결 후, 파워에서 GPU로 전원공급선 연결
- 선정리
- 메인보드에 보이지 않는 반대편쪽으로 선들이 지나가는게 깔끔함(보이지 않는쪽이라서...ㅎㅎ)
- 케이블 타이 이용하고 니퍼같은걸로 짧게 잘라주는게 이쁨(가위로는 자르기 힘듦)
- 확인
- 완료 후, 파워쪽에 220V 전원선 연결 후, 전원 인가하여 PC가 ON되는지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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